한강에서 들려오는 초혼가(招魂歌) 2

이법철 | 입력 : 2021/05/09 [09:47]

 

▲     ©이법철

국제 음모론에 의하면, 중공 우한(武漢)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발원(發源)된 코로나 19는 전 세계를 향해 죽음의 연주(演奏)같이 무고한 사람들을 끝이 보이지 않는 전략으로 죽여오고 있다. 부처님, 예수님의 제자들도 코로나에는 속수무책이다. 코로나는 지구상 모든 종교의 한계와 무능을 증명해주었다. 나는 거까스로 혼자 구차하게 숙식을 해결하며 인간구제를 위해 한국의 아름다운 한강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범죄와 신비주의, 미스터리, 서스펜스를 1편에 이어 다시 쓰는 것이다. 이것은 어찌보면 또하나의 퇴마전(退魔傳)이다.

수도 서울의 생명수요, 젖줄인 한강에 수중고혼인 강귀(江鬼)가 많은 이유는, 북-중-러의 기습 침략전쟁인 6,25 전쟁 때부터라는 설이 있다. 짙은 안개가 지척을 알 수 없는 한강다리에 파난민들이 가족을 데리고 한강을 건널 때, 정부 고위층은 육군 공병감에 긴급히 한강다리를 폭파하라고 명령하였다.

피닌민들이 남부여대(男負女戴)하여 떼지어 황급히 한강 넘어 남쪽으로 피난을 가던 때에 피난민들은 정부와 국군이 한강다리를 폭파하리라는 것은 꿈에서도 예측하지 못했다. 공병감의 명령으로 한강 다리가 돌연 폭파되자 그것을 전혀 모르는 피난민들은 지척을 분간 못하는 안개속에 부러진 한강 다리에서 한강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 우마차, 자가용 승용차 등 차량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한강속으로 추락해 사라졌다.

이 때 수만명의 남녀가 비명속에 장부를 원망하여 한강속에 죽어 수중고혼이 되었다. 한강다리 폭파 최종명령자는 당시 신성모 국방장관, 육군 공병감, 주한미군 사령관 고문인 하우스만 이라는 설이 있지만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그러나 이승만 정부는 육군 공병감에 한강 다리 폭파의 책임을 지워 국민에 대한 속죄양(贖罪羊)으로 총살형을 시켰다.

그 후 한강에는 원통하게 죽은 피난민들인 수중고혼들인 강귀들의 초혼가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초혼가의 핵심은 살아있는 남녀에게 “같이 죽자!”는 요지였다. 서울시민에게 한강다리의 폭파를 사전에 알리지도 않은 정부 탓에 억울한 시민들은 수중고혼이 되었고, 아직도 정부는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보상비도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장반란은 일일이 민주화 운동으로 보상해주면서 말이다.

전쟁이 끝난 후, 평화가 왔을 때, 한강 공원 쪽에는 태양이 빛나는 대낮에는 부지기수의 남녀들이 매일 놀러 나왔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야유회에 나오고 가족과 또는 혼자 나온 남녀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그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놀이를 하며 홍소(哄笑)를 터뜨릴 때, 일단의 범죄자 남녀들은 봉고차나 승용차를 이용하여 주로 예쁜 처녀들을 대상으로 은밀히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범죄자들은 미소속에 혼자나 둘이서 온 처녀들에게 “함께 놀자!”는 반색의 제의와 함께 마취의 약을 탄 음료수나 술병을 들어 부라보 건배를 하자고 제창하며 권하였다. 처녀가 악해 취해 정신이 혼미해지고 몸을 나누지 못할 때, 범죄자들은 친절한 지인인것 처럼 차에 태워 남치하여 성폭행하고 창녀로 인신매매와 장기적출 매매에 팔아먹었다는 전언이다. 근거는 부지기수여서 여기서 일일이 예화를 모두 적시할 수는 없다.

밤 8시가 지난 밤에도 한강 공원에는 범죄자들이 약을 탄 음료수나 마취제를 듬북 적신 수건을 들고 주로 밤에도 한강 벤치 등에서 강물을 응시하는 낭만파같은 젊은 여성들을 노렸다 한다.

또 한강 공원에 더욱 밤이 깊어지면 악귀같은 범죄자들이 죽인 사체에 벽돌 등을 메달아 한강에 내던졌다. 유유히 흐르는 말없는 한강은 시체 처리장소로 최적이었다. 한강 범죄에는 붉은 조직도 있을 수 있다고 나는 분석한다.

한강에 밤 12사가 다가오면 이번에는 수중고혼인 강귀(江鬼)들이 활약하는 때가 된다고 한다. 강귀들의 유혹대상은 아직 살아있으면서 가슴에 유별난 슬픈 한(恨)이 많은 남녀들이라고 한다. 깊은 밤 혼자 한강 벤치나 잔디 밭에 혼자 소주 등을 병나발 불면서 엉엉 울음을 터트리는 남냐에게 강귀는 환상(幻像)같이 나타나 이렇게 유혹한다고 한다.

“당신은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이요. 잘못된 국가 사회와 부모님을 잘못 만나 고생하는 거요. 이 세상은 착한 사람은 살기 함든 세상이지요. 아름답고 행복한 저 세상으로 인도해줄 터이니 나를 따라 갑시다.”

언재부터인가, 한강의 강귀는 한강 공원에서만 활동하지 않는다는 항설이 있다.

강귀는 서울 시내애 퍼져서 어디에서 주막이던 집이던 혼자 술에 대취하여 자신의 인생을 특별히 고달프고 슬퍼하면 강귀는 인간의 환상으로 나타나 이렇게 속삭여 유혹한다고 한다. “당신은 착한 사람이야. 새롭고, 행복한 새상을 위해 나를 따라갑시다.” 하고 한강으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깊은 밤에 강귀는 “살이있는 남녀를 한강 다리에 서서, 또는 한강변에 서서 소주병을 나발불며 강속에 뛰어들게 한다”는 설이 부지기수이다. 또 웃으며 함께 술을 마시던 남녀들이 순간 살의가 넘치는 악귀로 돌변하여 친구를 한강속으로 밀어버린다. 그것도 강귀의 조화라고 하겠다.

겉으로는 아름답기 찍이 없는 한강이 주야(晝夜)로 무고하고 착한 남녀들이 죽어나가는 범죄의 온싱이 된 것은 나는, 첫째, 정부 탓이라고 분석한다.

한강공원에는 벌건 대낮에는 인간의 납치 등 범죄가 일어나고, 깊은 밤에는 인간의 범죄와 강귀가 나타나 술에 만취된 슬픔이 많은 남녀를 한강에서 죽게 하는 유혹이 있다는 사례의 입증은 부지기수이다. 나는 인간의 범죄와 신비주의적이고, 미스터리한 한강에서 죽는 예방의 해법을 제시한다.

첫째, 한강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법죄를 예방하려면, 첫째, 중국의 서호(西湖)에서 같이 관광객들이 서호에서는 음주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둘째, 주관처는 서울시청이 하고, 모든 종교인들과 영적 능력있는 무속인까지 합동하여 해마다 한강 위령제를 지냈으면 좋겠다.
셋째, 인간들의 범죄가 발 못붙이도록 한강가에 현재의 3∼4배의 CCTV를 설치하고 특별히 경찰의 순찰강화를 한다면 사전에 범죄예방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文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무슨 운전자, 균형자 타령을 하면서 반미, 반일속에 북-중-러에 줄을 서 보비위하는 것같은 정치를 더 이상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文대통령미 북-중-러로 친교를 강화할 때, 북-중-러가 오판하여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위태로운 정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오직 남은 임기라도 대한민국 보위외 번영을 위해서 헌신하고, 특히 서민복지 향상에 총력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통령이 국내정치는 하지 읺고, 우리 민족까리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북핵폐기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총력할 때, 미-일은 물론, 국제사회는 냉소히고. 한국은 코로나 19속 고통속에 국민들의 호구지책의 삶은 더욱 어렵게 된디고 본다. 한강은 더욱 범죄의 터전이 되고, 더욱 남녀가 한강에서 자살하게 되는, 미스터리하고 신비적인 한강의 초혼가는 더욱 심해진디고 경고하는 바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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