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한국의 중-장거리 미사일 시대

이법철 | 입력 : 2021/05/23 [21:52]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의 핵심은, 그동안 미국이 한국에 협정으로 요구하고 있는 미사일 사거리 제한이 완전히 해제된다는 것이라고 나는 분석하여 환영의 박수를 치며 논평한다.

미국에 의해 그동안 한국 마사일의 최대 사정거리는 800km로 제한되어 있었는데 이제 한국산 미사일은 중-러에 갈 수 있고, 특히 중국 전역은 한국산 미사일이 날아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중-러는 한-미정상의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해제하는 속셈에 경악을 금치 못할 것같다.

특히 2중 플레이 같은 文대통령의 정치에 자기네 편으로 굳게 믿은 중-러는 믿는 도끼 발등 찍히는 입장이 되었다고 분석한다.

북-중-러가 군사동맹이 되어 새벽의 기습으로 6,25 전쟁을 일으킨 후 미국과 유엔군의 반격에 의해 페퇴 당했을 때, 소위 한국전은 종지부를 찍을 줄 알았다. 그러나 북-중-러는 한국과 일본을 적화하기 위해 전략을 바꾸었을 뿐이다. 중-러는 북의 김씨 왕조의 땅에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제조법을 전해주고 지원해온 것이라는 국제 전문가의 분석이다.

북은 독자적으로 북핵을 준비한 것처럼 하여 배후에 중=러가 조종하는 대로 북핵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까지 장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여 언제고 발사할 것처럼 상습 공갈협박을 하기 시작하였다.

북은 북핵으로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불시에 기습할 것처럼 기염을 토하였다. 한국 속담에 “총알없는 빈 총도 안 맞은 것이 좋다“고, 미국 국민은 물론 백악관과 여야(與野) 정치인들도 북핵이 기습으로 날아오는 공갈에 심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닐 것이다.

또, 북은 일본 국민이 잠든 심야에 일본의 상공위로 사거리 측정하듯이 미사일을 쏘아내고 북은 일본에 들으라는 듯 미사일을 쏘았다고 숨기지 않았다.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미제 원폭을 두 발 맞은 기막힌 추억이 있는 일본은 이번에는 북핵으로 기습당할 위기에 놓였다. 일본 국민들은 분노해야 옳다.

북핵이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위기에 놓인 작금의 한국정부는 자나깨나 미군이 주는 안보만을 애써 믿으면서도 매번 열패감에 김씨 왕조의 백두 혈통의 공주라는 김모 여성의 공갈협박에 눈을 내리 깔고 순종하는 척 해야 했다.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북에 보비위하기 위해 경쟁하듯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였고, 눈치보기에 급급 하였다. 오죽하였으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일부 문민 대통령은 북의 수석대변인이요, 김씨 왕조의 체제수호를 위한 보급관이라고 하겠나.

그런데 헌-미 정성회담 때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북파, 친중공파로 국제사회에 소문이 무성한 한국의 文대통령에 청천벽력같은 요구를 한 것이다. 한국 미사일 사거리 해제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상조차 어려운 기막힌 묘수를 바이든 대통령은 친절하게 웃으며 文대통령과 한국 좌파들에게 준 것이다.

文대통령과 여야를 막론하고 좌파 정치인들, 좌파 국민들은 북-중-러를 하나님처럼 봉대하는 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산 중-장거리 미사일로 타격할 수 있도록 미사일을 준비하라는 어명같은 요구를 해왔으니 북핵을 이용하여 계속 한-미-일을 괴롭히고 미군을 동북아에서 내쫓으려는 북-중-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격에 대해 이를 갈며 저주를 퍼부을 것같다.

또, 상주의 배치된 사드도 북-중이 싫어한다고 즉각 철수를 외챠대는 소위 상주 시민들 일부도 잠이 오지 않을 묘수(妙手)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준 것이다.

文대통령은 국군들에 사용할 백신을 많이 얻어왔다고 자화자찬(自畵自讚)하지만, 곰곰 따져보면 文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아연살색(啞然失色)할 고민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서 받아 왔다고 하겠다.

조만간 북-중-러는 대노(大怒)하여 한국정부와 죄파를 좋아하는 정계측에 특별공작을 주문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정부를 겁벅하거나 이 중-장거리 미사일이 완성되기 전에 6,25 때처럼 인민군들이 기습으로 휴전선을 넘을지도 모른다.

“제발, 북핵폐기를 해달라”고 북의 김정은에게 “김정은은 내 친구∼”를 연발하며 애걸하듯 통사정을 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략은 천양지차(天壤之差)로 도저히 비교할 수가 없다는 나의 분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겨 분석해야 한다. 첫째, 한반도는 비핵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요, 둘째, 한국은 “북-중-러에 날아가는 중-장거리 미시일 시대를 열어라”는 주문이다. 중-장거리 미사일이 준비되면 어디서 핵탄두만 구하면 미사일에 장착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동안 북핵으로 김씨 왕조는 한-미-일에 공갈협박을 즐기며 살았고, 미국과 유엔 안보리에서는 북을 질타하고 경제제재를 하였다. 그 때면 안보리 상임이사인 중-러는 북과 북핵을 구렁이 알처럼 귀하게 대변하여 옹호해왔다.

이제 북-중-러에 엄청난 묘수를 보여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남은 한 수가 있다는 것을 나는 조언한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중-러가 북핵을 네세워 셰계 평화를 깨뜨리는 상습 깡패 행위에 쇄기를 박기 위한 특단책으로는 과거 조상의 불행한 과거사로 오직 재무장하지 않고 근신만 하겠다는 일본을 억지로라도 상임이사국으로 추가하여 중-러의 만성 횡포에 종지부를 찍었으면 한다.

끝으로, 북-중-러는 북핵을 네세워 제2 한국전을 은밀히 추진해오고 있다는 것은 국제사회가 다 아는 분석이요, 예측이다. 전면전에 앞서 한국인의 내응을 바라면서 한국정치에 문민정부 시대부터 북-중-러는 선거 때면 끼어들어 숨어서 한국의 부정선거를 해오고 있다는 의혹의 항설(巷說)이다. 북-중의 붉은 손이 쥐여주는 돈다발에 한국인의 일부는 실성한듯 반미, 반일운동을 하고, 그들의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난무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붉게 물들어가는 한국정부에 중-장거리 미사일을 주문하는 것은 기립박수를 받을 분명 상책이다. 하지만 한-미 정상회담 때, 文정권의 비민주, 무인권적 탄압으로 감옥애서 장기간 고생하는 李-朴 전 대통령의 사면을 맹촉하지 않은 것은 옥(玉)에 티 리고 나는 논평하며 아쉬워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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