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전국 국민께 드리는 보고서

이법철 | 입력 : 2022/12/17 [13:29]
국군의 혁명군이 긴급 출동하지 않는한, 북-중-러의 공산적화는 한국에서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의 적화는 과거 6,25 전쟁 때 미군 54000여명이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의 은혜를 망각하고 한국의 민주적 선거인 총선 대선 때면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정치인에 몰표의 선거지지의 표를 던져준 한국 일부 국민의 붉은 정치의식 결과이다. 한국 정치계를 분석해보면, 좌파 정치인의 매국노 활동만이 아니다. 작금에는 북-중-러의 좌파들은 한국 종교계를 대상으로 집요한 공작을 하여 메국노의 진지를 완전히 구축하였다고 분석한다.

한국의 마지막 양심의 보루라야 하는 한국 종교계가 주사파(김일성 主思파들)들이 장악한 것은 동맹국 맹주격인 미국정치가 협조해준 결과라고분석할 수 있다. 주장에 대한 근거는 미국 대통령 가터나 레이건이 직접 나서서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핍박하고 한국 주서파의 대부인 김대중 구하기에 총력한 결과이다.

김대중이 한국 검찰과 법원에 의해 감목에 수감되었을 때 특히 미국 대통령 가터나 레이건은 마친듯이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주야로 직통전화로 감옥에 있는 김대중 구하기에 총력하였고, 특히 레이건은 김대중을 석방하여 미국에 보내라고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에 협박을 하다시피 하였다고 전 대통령은 내게 술회하였다. 레이건은 감대준 석방을 요구하며 만약 불응하면 주한미군을 전부 철수하겠다고 협박하였다고 전한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에게 전두환 전 대통령이 어떻게 막아서 싸울 수 있겠는가? 또 주한미 CIA 지부장을 지내고 주한미대사를 지낸 그레그는 그의 회고록에서 자신이 김대중 석방에 중심이었다고 자랑스럽게 선전하였다. 그레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에 깊은 의혹을 받는 사람이었다. 미국 대통령 가터나 그레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에 직간접으로 의혹을 받는 미국 정치인들이다. 미군을 구세주같이 빨아대며 찬송하는 한국 정차안들과 대다수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은 찬양하면서 그의 암살에 대해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 무렵 월남의 고딘디엠 대통령의 성당앞의 암살과, 궁정동 박정희 암살의 배후는 백악관과, CIA가 배후였다는 것은 국제적 양심가들이 폭로적 회고록에서 이미 밝혀진 바이다.

따라서 작금의 미국은 두 가지 부류의 정치인들이 존재한다. 첫째, 북-중-러가 일으킨 한국전쟁에서 한국을 구한 트르만 대통령과 미국 장병들이 한국수호에 결사적으로 수호하면서도 북-중-러를 도운 세각(細作)같은 가터나 그레그 같은 자들도 존재했다는 것을 한국인은 물론 국제시회는 통찰해야 할 것이다. 미국 일부 대통령과 CIA 한국 지부는 한국 공산주의자들이 외쳐대는 “민주화!”가 북-중-러의 사회민주화인지, 미국의 자유민주화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우매한 요원들이었다.

미국의 우매한 일부 대통령들의 대한정책과 주한 CIA지부의 엉터리 보고서에 의해 미국 대통령들의 대한정책은 한국을 사회민주화 하는 데 지대한 헌신을 하였다. 근거는 가터 전 대통령은 북의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겅쳐 충신노릇을 해오고 있다. 트루만 대통령이나 맥아더 장군이 알면 가터를 미국을 대표하는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지탄했을지도 모른다.

미국 대통령들의 엿같은 대한정책 탓에 한국 일부 대통령들은 북핵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굶어주어가는 민중은 외면하고 북에다 국민혈세퍼주기를 지난 30년간 쉬지 않았다. 북핵은 한국 국민들의 혈세의 지원아니고는 성공할 수가 없었다. 미국의 엿같은 대한정책 탓에 한국은 한국인의 돈으로 만든 북핵에 몰사하는 불운에 처하고 말았다.

북에 북핵의 완성을 위해 국민햘세를 퍼주기하라는 미국의 대한정책에 마침내 북은 이제 ICBM에 북핵을 탑재하여 한-미-일에 떡나누어주듯 임심쓰는 시대를 여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핵은 이제 미국의 뉴욕, 워싱턴 일본의 동경, 오사카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 골고루 발사하는 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따라서 지난 30년간 미국 백악관의 지지 성원으로 완성된 북핵은 한-미-일에 발사하는 시점에 봉착하였다. 정신나간 미국의 대한정책은 한국을 완정히 북-중-러의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고 말았다. 미국의 저략자산은 북에서는 북핵으로 박살을 낼 고철덩어리라고 평가를 받을 뿐이다.

하루하루를 북핵이 기습하는 위기속에 살아가는 한국은 분석해보면 모두 미국의 대한정책 탓이었다.
미국을 대표한다는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는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군중대회는 애써 외면하고 사회주의자들의 집회에는 우정 참석하여 축사와 격력사를 늘어놓다가 어느 사회주의자에게 문구용 가터 칼로 칼세례를 받기끼지 하였다. 미크리퍼트의 언행은 “조속히 한-미 동뱅은 끝내야 한다는 웅변을 해보이고 있었다.”

엿같은 미국의 대한정책 탓에 고무된 한국의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북-중-러에 대한 충성십에 한국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폐지하고, 국정원장에 북의 스파이 평가를 받는 인물을 선별하여 국정원장직을 제수하였다. 보수정치를 하는 척 하던 윤대통령은 하는 것을 보면 문재인의 아류정치(亞流政治)를 하는 것같다. 문재인의 정치를 흉내내는 또하나의 사회주의자라는 평가가 한국과 국제사회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북의 2대 수령 김정일은 생전에 사회주의로 한국이 통일되면 1천만 명의 한국인은 인민의 낙원을 위해 쓰레기 청소허듯 숙청해야 한다고 공연했었다. 윤 대통령이라는 자는 자신은 청소되어야 할 쓰레기가 아니라는 듯 일부국민은 극빈속에 자살하는 고통중에도 진직 룸의 빠순이라는 혹평이 있는 여사와 수십명의 경호속에 극장에서 팜콘을 먹으며 히죽대며 러브스토리 놀이를 해보이고 있다. 세월호 사건이 박대통령의 책임이라면, 이태원 참사로 떼죽음을 당한 것은 왜 윤석열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인가?

한국 역사를 심사숙고해보면 해방직 후 북-중-러는 당시 노동자들의 총사령부 격인 전평(全國 勞動者 評議會)를 통해 한국 총파업을 일으키고, 북한군을 영접하는 남부군이 지리산에서 무장투쟁을 시작하였다. 작금에 윤대통령이 극장에서 부인과 팝콘을 먹으며 러스스토리를 즐길 때 전평을 흉내내는 민노총은 전국 총피업을 획책하고 있어 보인다. 죽어나는 것은 국민들이다.

전평을 흉내내는 민노총은 이제 제2의 남부군을 출동시킬 것인가? 전평같은 단체의 전국 총파업을 막을 수 있는 국가 단체는 국군의 비상계업 뿐이다. 한국정치는 빨갱이들의 최후의 수단인 반정부무장투쟁은 전부 한국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고 국민혈세로 보상해주고 민주화 열사로 날조해주었다. 근거가 한국에 YS, DJ 30년 좌파 정치에 여야 국회는 제주 4,43반란, 여순반란 등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어주었다. 한국국회는 조만간 6,25 남침 전쟁의 북의 인민군 모두를 한국 민주화 운동의 열사로 만들어 한국 국민이 혈세로 보살해주는 개같은 시대를 열어 보일 것 같다. 사회민주에 미처 국민의 재산을 빼앗고 강탈하는 좌파 정치인에 지지의 투표가 아닌 질타하고 계란투석을 하며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용기를 기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한국에 최고 사회주의자인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미국 대통령들의 공작이 한국사회를 사회민주로 인도하였다는 논평은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충천하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 윤 대통령 시대에는 해방 직 후 전평이 공산군을 영접하기 위해 전국 총파업을 결행하였듯이 민노총이 전평을 흉내내고 있다. 윤대통령의 능력은 이태원 참사에서 억울하게 떼주검을 당한 젊은이들을 비웃듯 극장에서 완벽한 경호속에 대통령 부부가 팝콘을 먹으며“나도 시민이다” 사랑놀이 하는 것 외에는 없어 보인다. 윤 대통령의 무능력은 오래전부터 항간에는 “충청도 핫바지론”에서 충천하듯 하고 있다. 항간의 이곳저곳에서는 국가를 위해서는 무능의 대명사인 “충청도 핫바지를 조속히 바꿔라!“ 는 여론이 치성하고 있다.

북핵을 앞세운 인민군을 영접하는 듯 보이는 한국사회의 총파업을 막는 것은 우국충정의 국군이 총출동하여 계엄시대를 열어 엄정한 군법으로 사회민주로 매국노역을 하려는 정치인들을 대청소를 하고, 주사파의 진지로 돌변한 종교계와 북의 세작같은 일부 노동계를 대청소하는 방책 외에는 한국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美-日이 진정한 동맹국이라면, 북-중-러에 매국노같은 좌파 정치인들과 좌파 노동계, 좌파 종교안인들의 공작에 의해 북-중-러의 종속국이 되어가는 한국의 자유민주 구하기에 나서야 하는 국군출동의 게엄을 도와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다시 북-중-러의 음모에 의한 제2 한국전을 사전봉쇄하기 위한 5,16 군사혁명같은 국군의 출동만이 북으로부터 한국인들이 1천만명이 쓰레기 청소하듯 비명횡사를 당하지 않는 유일한 첩경이라는 것을 나는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유엔 안보리를 비웃듯 중-러는 수년동안 유엔에서 결사적으로 북핵을 옹호해왔다. 중-러는 북핵을 앞세워 3차 대전과 지구촌에 자유민주 국가에 사상 유례없는 제노사이드(집단학살극)을 연출하기 위한 음모가 있다고 나는 분석한다.

북-중-러의 총수인 러시아의 푸틴은 발광하듯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전쟁 살인마 노릇을 해보이고 있고, 그 살인마의 광증은 중-북을 한반도의 전쟁으로 유도하고 있나는 국제적 첩보이다. 중-러는 북핵을 이용하여 한-미-일을 기습하려는 음모의 전략이 실행하기 하기 직전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매번 미군의 전략자산을 한반도 혜역에 모습을 나나나게 하고 각종 폭격기를 자랑하고 있어온다. 북핵의 발사체 지역에 총 한방을 쏘지 못하는 종이호랑이 역을 자처하고만 있다. 미군은 중-러의 군대가 무서워서 고작 유엔안보리에서 항의조의 저항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북은 북핵을 CIBM에 탑재하여 제마음대로 발사하는 위기에 처했다. 한-미-일은 처형장에서 목을 늘어트리고 참수의 시간을 기다리는 가련하기 짝이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일부 한국인들은 북핵에 죽지 않으려고 노이로제에 걸린 듯 몸부림을 쳐오고 있다. 혹자들은 북핵이 당도하기 전에 매국노가 되거나 정신벙원에 입원해야 할 중증이 되어가고 있다. 6,25 전야에 토착 빨갱이들이 전평(全評)이 총파업을 일으키듯이 민노총은 전평을 흉내내고 있어도 윤석열정부는 거의 속수무책이다.

항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로써 이등병 한 명을 동원하지 못하고 좌파 대통령에 부화뇌동하는 팜 검사들의 허위 조작 날조에 의해서 탄핵되어 내쫓기듯이, 윤석열 대통령도 비슷한 절차에 의해서 탄핵은 불을 보듯 뻔한다는 항설(巷說)이 충천하듯 하고 있다. 한국의 좌파들은 세월호 사건으로 박 대통령을 탄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100%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을 부르짖으며 탄핵에 나선다는 것은 한국의 아동주졸(兒童走卒)도 예측하고 있는 바이다. 특히 한-일은 북핵으로 타격되기 전에 북의 핵기지를 원점 타격하는 용기와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이다, 작금에 일본은 대오각성하여 재무장을 하여 북핵이 일본에 기습하기 전에 선제 원점 타격을 한다고 국제사회에 공언하고 있다. 종이호랑이 노릇으로 북핵 맛을 볼 것 같은 미국에 비하면 일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영웅이 수상으로 있다고 격찬해 마지 많는다.

한국은 어떤가? 한국 정치판에는 민주화를 외치고 실행한다는 지난 문민 대통령들은 거의 북에 북핵을 지원하는 돈이나 보내며 자유민주가 아닌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실천해왔다. 미국의 헌신으로 자유민주로 태평성대를 살아오는 한국은 일부 좌파 정치인에 무조건 선거의 지지표를 주어오는 우매한 국민 탓에 북핵의 기습으로 시작하는 세계 3차 대전을 앞두고 있다. 자신의 민주적 한 표로 제2의 한국전을 초래하고 또다시 토착 빨갱이들에 대대적인 제노사이드를 영접하려고 혈안인 자들에 무슨 신불(神佛)의 기적같은 가호가 있겠는가.

다시 주장하거니와 이태원 참사에 억울한 주검의 영혼은 대성통곡하고 있는데 윤석열정부에서는 책임지고 사직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 윤 대통령은 사전에 완벽한 경호속에 부인과 사전에 팝콘이나 먹으며 한가히 영화나 관람하는 수준과 능력 뿐이라는 것을 한국과 국제사회에 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 세계 어느 나라 대통량이 윤 대통령 부부같은 생쇼를 하는 것인가?

윤 대통령은 극장에서 여타 손님은 경호상 내쫓고 부인과 사랑놀이를 하려고 대통령이 되었나? 애국 국민들이여, 한국 경향 도시에서 생활고에 자살하는 극빈자는 나날히 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극장에서 팝콘이나 먹으며 사랑놀이하는 윤 대통령과 대비하여 깊이 생각해보시라. 촌각을 다투워 대통령직에서 내쫓아아야 할 후안무치한 자가 아닌가!

작금에 대한민국은 건국지전 직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북-중-러가 선동하는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토착 빨갱이들이 각 진지에서 천하대난(天下大亂)을 일으키기 위해 전평(全評)같은 민주노총과 함께 대한민국 망국의 난(亂)을 일으킬 것을 관찰하여 분석하며 전망하며 전국 국민들에 정보 보고서를 적는 바이다. 또한 민주당의 지지성원을 업고 전국적 파업과 지리산 남부군을 흉내내어 토착 빨갱이들의 무장폭동을 예측하며 깊이 우려한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호국불교를 헌신짝같이 버리고 주사파를 조계종에 끌어들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종속자인 송월주 전 총무원장은 98년 12월 23일 새벽 3시 30분경 대형 포크레인을 댕크처럼 앞세우고 전경 6000여명을 조계종 총무원에 끌어들여 지옥도를 연출하며 조계종 총무원을 주사파의 진지요, 본부로 만들었다.

나는 그때 월하종정과 문정영 총무원장의 개혁총무원의 마지막 총무부장으로서 현장에서 지휘하다가 잔경들의 진압봉으로 매타작을 당하며 무장한 5명의 전경들에 강제로 붙잡혀 총무원에서 끌려나왔다. 호국불교는 그 때 대통령, 총무원장의 야합으로 끝장이 나는 것을 목도하였다. 전경들의 호위속에 몰려온 괴청년들에 당시 총무원징과 수하들은 우레같은 박수로 환영하였다. 당시 대공 베테랑 형사는 괴청년들은 전라도에서 상경한 김대중의 추종자 주사파 요원들이라고 알려주었고, 나는 월하종정에 긴급히 보고하였었다.

그 후 조계종 총무원에 광주출신이 주역인 주사파들이 조계종에 진지를 파서 조계종 총무원을 지휘하는 개같은 시절이 왔다. 불교재산에 주사파들이 진지를 마련한 것이다. 전국 주요사찰 주지들이 북을 방문하여 6,25 전쟁 때 미군의 북폭으로 파괴 전소 되었다며 사찰 복원비를 달러로 북애 바치는 유행이 시작되었다. 1만 5천의 조게종 승려들은 주사파의 노비가 돼어 버린 것이다.

북에 돈을 바치면 북의 지도원 동무는 격려의 차원에서 승려들에 평양의 딧골목 사창가에서 술과 창녀들을 대접하며 반미, 대한민국에서 김일성 왕조의 통일사업을 벌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98년 12월 23일 이후 조계종은 임난의 호국불교에서 북핵을 지원하는 매국불교로 돌변하고 있다. 주사파에 미쳐있는 일부 승려들은 시줏돈을 모와 북핵지원금으로 북에 바치고 있다. 한국네 극빈고에 자살하는 국민은 외면하고 북에 돈 바치는 승려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정원과 국군 방첩 사령부가 개점휴업(開店休業)으로 아직도 존재한다면, 국내와 해외에서 달러를 들고 북을 방문하는 고첩같은 일부 승려들에 확대경을 들어 분석해야 할 것이다. 북핵과 각종 미사일 제조비를 바치는 승려들의 친북, 종북행위는 윤석열정부 때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윤대통령이 분명 좌파 대통령 문재인과 동패인 빨갱이가 아니고 자유민주의 애국심이 있다면, 첫째, 문 재인 대통령 취임 하면서 결행한 북의 탱크가 오지 못하도록 만든 장애물을 파괴하고, 한국 최고의 파숫꾼인 국정원 국내부서를 폐지한 음모에 대해 검찰과 법원의 특별수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미국 등 선진제국에서의 수상과 대통령들은 정보정치를 해오고 있다. 따라서 미국 대통령도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것이 CIA, FBI, 연방경찰 등에서 이른 아침에 전달되는 정보보고서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만은 최고 정보가관인 국정원의 국내부서가 폐지되어 대통령은 눈 뜬 소경이 되어있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어떤 정보를 가지고 정치를 하는 것인가? 문재인과 같이 좌파 전치인의 조언인가? 아니면 무당과 법사의 요언(妖言)인가? 일본 수상은 자국 국민의 생명과 재선을 보호하기 위해 북핵이 기습할 시 원점 선제 터격을 한다고 공언하고 있다. 좌파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일확천금(一攫千金)한 문재인의 사상과 맥을 계승하는 윤대통령이 아니라면 번갯불에 콩구어먹듯이 빠르게 한 박근혜 죽이기는 하면서 왜 문재인의 적페수사는 지지부진하는 것인가?

한국은 문재인 전 대통령때 부터 국정원 국내부서를 폐지하고, 국정원장을 좌파로 유명한 친북인사를 국정원장에 임명해오는 것은 북-중-러에 대한 매국노의 짓이요, 한국은 붉은 스파이 천국을 만들어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역사를 두려워하는 자유민주 대통령이라면, 시급히 국정원장을 반공지사로 교체헤야 하고 국정원 국내부서의 부활과 국내부서를 강화하여 특히 일부 종교계에 진지를 파고 평양애 돈보띠리를 들고 들락거리는 붉은 서배(鼠輩)에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또, 윤 대통령은 무엇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에 충성하기 위헤 실행한 북의 탱크의 도래를 환영하는 장애물 파괴를 복원해야 하며, 둘째, 국정원 국내부서의 폐지를 조속히 부활시키고, 셋째 주사파의 진지요, 사령부로 돌변한 일부 종교계에서 북을 위해 투쟁하는 빨갱이 척결에 나서야 할 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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